(사진제공=삼육대학교) |
삼육대학교는 서울 노원구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2022년 동계 글로벌 미션 봉사대 발대식’을 5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교수, 학생 등으로 구성된 삼육대 국외봉사대는 네팔, 몽골, 방글라데시, 인도, 캄보디아 등 9개국에서 봉사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김일목 삼육대 총장은 “이번 봉사를 통해 인생의 참 목적과 의미를 성취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용환 기자 fkxpfm@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