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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슈돌’ 고정 내레이터 합류…나은이에 팬심 폭발

입력 2023-08-2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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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고정 내레이터가 됐다.

22일 ‘슈돌’ 제작진은 “최근 스페셜 내레이터로 녹화에 참여한 최강창민이 제작진과 긍정적 논의 끝에 고정 멤버로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기존 내레이터였던 육중완이 하차한 후 그 동안 송일국, 이석훈, 선예, 최강창민 등이 스페셜 내레이터를 맡아 소유진과 호흡을 맞춰왔다.

7월 11일 ‘슈돌’ 내레이터로 첫 등장한 최강창민은 박주호의 장녀인 나은이에 대한 팬심을 밝힌 바 있으며, 최근 방송된 492회에서는 ‘슈돌’ 더빙실을 찾은 나은이와 직접 만나 ‘성덕’으로 거듭나기도 했다.

한편, 최강창민은 2020년 9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해 지난해 10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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