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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업튀’ 변우석, 위버스 합류…16일까지 추첨 이벤트 진행

입력 2024-05-0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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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고공행진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배우 변우석이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합류했다.

9일 위버스는 “배우 변우석이 위버스 공식 커뮤니티와 프라이빗 채팅 서비스 ‘위버스 DM’을 동시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식 커뮤니티 오픈 기념 이벤트 소식을 전한 위버스는 “5월 9일부터 16일까지 변우석 커뮤니티에 해시태그 #WELCOME_BYEONWOOSEOK과 함께 환영 인사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친필 사인이 담긴 폴라로이드 사진 1장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2016년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로 데뷔한 변우석은 그 동안 영화 ‘20세기 소녀’, ‘소울메이트’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주인공 ‘류선재’ 역으로 출연 중이다. 특히 극 중 첫사랑 ‘임솔’(김혜윤 분)과 설레는 로맨스 연기로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변우석과 김혜윤 주연의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글로벌 OTT를 통해 133개국에 방영되고 있는 가운데, 변우석은 오는 6월 대만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태국 방콕, 서울, 홍콩 등에서 글로벌 팬미팅도 예고했다.

위버스 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몰이 중인 배우 변우석이 위버스에서 팬과의 소통에 나선다는 사실을 알리게 돼 매우 기쁘다”며 “위버스는 앞으로도 지역·장르·분야를 망라하고 아티스트와 그들의 팬을 연결하는 전 세계 유일한 슈퍼팬 플랫폼으로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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