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석 배화여자대 총장(왼쪽), 유기현 한광전기공업 대표. |
단국대학교 총동창회는 ‘2023 자랑스러운 단국인’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수상자로는 신종석 배화여자대 총장(법학과 77학번), 유기현 한광전기공업 대표(전기공학과 79) 등이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리는 ‘단국대 총동창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류용환 기자 fkxpfm@viva100.com
신종석 배화여자대 총장(왼쪽), 유기현 한광전기공업 대표. |
온라인 핫클릭
스포츠 월드
기획시리즈
이시각 주요뉴스
TODAY TOP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