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천안캠퍼스 |
서울캠퍼스는 정원내 534명 모집에 2,698명이 지원해 5.05대 1, 천안캠퍼스는 정원내 452명 모집에 2,361명이 지원해 5.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캠퍼스별 정원내 경쟁률은 서울캠퍼스 4.76대 1, 천안캠퍼스 4.82대 1이다.
캠퍼스별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서울캠퍼스 다군 수능실기전형 △스포츠건강관리전공이 17.71대 1, 천안캠퍼스 나군 수능실기전형 △연극전공(연기) 12.80대 1이다.
이외 전형별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서울캠퍼스에서는 나군 수능전형 △가족복지학과 6.33대 1, △문헌정보학과 6.17대 1 △교육학과 5.77대 1이며, 다군 수능실기전형에서는 △생활예술전공 12.80대 1 △조형예술전공 11.15대 1이다.
천안캠퍼스는 가군 수능전형에서 △사진영상미디어전공 6.3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나군 수능전형에서는 △AR·VR미디어디자인전공 7.40대 1 △그린스마트시티학과 5.80대 1 △건설시스템공학과 5.0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나군 수능실기전형에서는 △디지털콘텐츠전공 10.17대 1 △영화영상전공(연기) 8.80대 1 △디지털만화영상전공 8.5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상명대 정시모집 최종합격자 발표는 오는 2월 6일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천안=김창영 기자 cy12200@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