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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코스콤) |
코스콤은 14일 부산시 동구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공유주방 개소식 에 참여해 후원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공유주방은 관내 자원봉사자와 취약계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주방이다. 후원금은 공유주방 내 대형 냉장고, 제빵 오븐 등 다양한 주방 장비 구비를 위해 사용됐다.
홍승해 기자 hae810@viva100.com
코스콤은 14일 부산시 동구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공유주방 개소식 에 참여해 후원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공유주방은 관내 자원봉사자와 취약계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주방이다. 후원금은 공유주방 내 대형 냉장고, 제빵 오븐 등 다양한 주방 장비 구비를 위해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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