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
브릿지경제신문 김현수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래로 브릿지경제는 ‘따뜻한 시장경제의 밝은 눈’이라는 사훈에 맞게 다양한 시장경제의 상황을 독자들에게 공정하게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해왔습니다. 지금 세계는 코로나19라는 충격으로 인해 경제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또 한편 디지털 전환, 비대면 경제가 촉진되는 복합적인 경제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브릿지경제가 대한민국과 세계의 심층적인 경제 흐름을 읽어내고 독자에게 알리는 브릿지가 되어주시리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