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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표 국회의장 |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장 김진표입니다.
‘브릿지경제’의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독자 여러분들께도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정론직필에 힘써주신 김원식 회장님과 김현수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일선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브릿지경제는 지난 2014년 따뜻한 시장경제의 지킴이, 도우미가 되고자 창간된 온·오프라인 신문입니다. 그동안 시장경제의 지킴이로서 기업 활동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시하고 한국 경제의 선순환을 이끌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후유증, 고물가, 세계경제 동반침체로 인한 종합적인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브릿지경제가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이런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발전과 국민생활 증진에 기여하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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