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은 15일 “평소 아끼던 물건들을 어떻게 정리하면 좋을지 고민하다 좋은 일에 쓰였으면 해 바자회를 열게 됐다”며 “기쁜 마음으로 애장품을 엄선하고 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나눔의 기쁨을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
장근석은 평소 남다른 기부 행렬과 자선 문화 확산 활동에 톡톡한 기여했다.
특이 이번 바자회는 장근석의 다양한 애장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장근석은 '프로듀사101'에서 진행을 맡아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트리제이컴퍼니 제공 )
최우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