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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위증' 서영주 지금이랑 똑같은 비주얼..'어렸을 때부터 귀여워'

입력 2016-12-1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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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주

'솔로몬의 위증'의 서영주가 지금과 똑같은 외모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서영주는 인스타그램에 "좋아 #좋지"라는 글과 함께 어린 시절 헬륨가스 풍선을 들고 익살스러운 표증을 짓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서영주는 '솔로몬의 위증'에서 이소우 역을 맡아 변사체 발견되며 포문을 열었다. 자살인 줄 알았던 이소우의 죽음은 타살로 밝혀지며 극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네티즌들은 "지금이랑 외모가 똑같다", "어렸을 때부터 귀여워", "솔로몬의 위증 서영주 화이팅", "연기 보고 반해서 SNS 놀러왔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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