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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파 배우 김보정, BF엔터테이먼트와 전속 계약 체결...'정보석과 한솥밥'

입력 2017-05-2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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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정
사진= BF엔터테인먼트 제공

 

연기파 배우 김보정이  BF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보정은 최근 SBS '초인가족 2017'에서 맹화연(박선영) 집안의 넷째인 ‘맹연우’ 역으로 출연, 현실적인 워킹맘의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받고 있다.

 

또한 그는 최근 연일 매진 사례를 기록한 대학로 히트 연극 '유도소년'에서 두 남자 주인공의 마음을 사로 잡는 첫사랑 화영 역으로 관객들에게 멋진 연기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김보정은 6월 3일 오후 10시에 방송예정인 오감만족 고퀄리티 추격 스릴러 OCN 드라마 '듀얼'의 출연도 확정해 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소속사인 BF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대학로에서 수많은 작품들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김보정 배우가 BF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좋은 연기로 관객들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BF엔터테인먼트는 영화제작,매니지먼트,방송제작.음반제작 등 종합 문화콘텐츠 사업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종합 엔터테이먼트 회사로 배우 정보석, 윤유선, 전혜진 등이 소속돼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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