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차원의 흑맥주 코젤다크가 9월 8일, 부산 최초로 광안리의 ‘코키 펍’에서 팝업스토어를 선보였다. 코젤다크는 서울 중심으로 진행되었던 팝업스토어를 부산까지 확대시켜 부산 소비자들과 관광객들에게 체코 대표 맥주로서의 차별화된 특장점과 브랜드 가치를 직접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부산 팝업스토어에서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코젤다크의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으면서도 재미까지 더한 4단계 스탬프 미션이 운영된다.
2017.09.11
양윤모기자 yym@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