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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인영 인스타그램) |
배우 유인영이 ‘인생술집’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가 김상중, 김태우와 사진을 찍은 것이 주목 받고 있다.
유인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좌 상중 아부지 우 태우 오빠.❤ 2006년 영화 #아버지와마리와나 에서 딸로 만나 11년째 아부지 중이신 상중 아부지. 2007년 학교에서 만나 10년째 괴롭힘 당하시는 오라버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김상중과 김태우 사이에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유인영의 깜찍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유인영은 지난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유승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