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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에듀 유학원, 미국주립대학 입학 프로그램 컨설팅 진행 중…10·11월간 장학생 선발

입력 2017-09-2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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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성공적인 조기유학과 미국대학입학을 돕는 브레이크에듀 유학원은 학생 개개인이 미국주립대학교 입학을 할 수 있게 프로그램을 컨설팅을 진행 중이며 다가오는 10월, 11월 간 장학생을 선발해 매년 학비의 40% 장학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브레이크에듀 장학생 선발
브레이크에듀 장학생 선발


세계 시장으로 영향을 넓혀가는 곳이 많은 가운데, 시대의 흐름에 맞춰 유학을 준비하는 이들이 많다. 이들은 조기유학과 해외대학 입학 편입을 목표로 영국, 캐나다, 미국, 호주,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싱가폴, 필리핀 등 다양한 나라로 떠날 계획을 하고 있다.

다양한 나라 중 가장 인기가 높은 곳은 미국이다. 일반적으로 고등학교 때 조기유학을 간 후, SAT 시험을 보고 대학에 입학하거나, 2년제 커뮤니티컬리지에 입학하고 2년간 공부해서 학점에 따라 4년제 대학에 편입하는 방법을 학생들은 선호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패스웨이 과정으로 학원과 학교가 연계돼 있어 이를 통해 해외대학진학을 노리는 이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과장된 홍보로 가득한 인터넷에서 유학원을 검색하는 것만으로는 각자에게 맞는 조기유학이 무엇인지, 어떤 대학입학 프로그램이 도움이 될 것인지 검증하고 확인하기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브레이크에듀 유학원은 입학에 대한 공증이 가능한 미국주립대 입학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교육기관으로 2017년 후반기, 오는 2018년 미국주립대 입학을 준비하는 이들이 장학증서를 받을 수 있게 돕고 있다. 또한, 성공적인 조기유학·미국대학 입학을 위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컨설팅을 진행하고 오는 10월, 11월에 걸쳐 영어 실력을 갖춘 이들이 미국주립대 입학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장학생을 선발한다.

장학 선발 시험은 10월 28일 1차 시험을 부산, 서울 지역에서 실시하고 11월 4일 1차 시험에 합격한 이들에 한해 스피킹 시험을 실시한다. 브레이크에듀 서울(강남). 대구, 창원, 울산, 부산(서면) 각 지점 유학원에서 자체 시험으로도 참여가능하며 선발된 장학생과 함께 11월 24일, 25일 부산·서울지점에서 장학증서 수여식과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장학금을 받을 수 있으며 전공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학비의 40% 정도가 지원된다.

필리핀 조기유학의 경우, 학부모 사이에서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하면서 미국대학입학을 준비하는 방법으로 손꼽힌다. IFG 유학 프로그램을 통해 중학교를 졸업하고 IFG유학준비과정 8개월을 이수한 후, 한국에서 검정고시를 합격하고 곧바로 미국주립대학교로 빠르게 입학할 수 있기에 다른 학생보다 적게는 1년 길게는 2년 정도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효율적이다.

브레이크에듀 서울(강남), 대구, 창원, 울산, 부산(서면) 유학원은 10개국에 걸쳐 400개 이상의 어학연수 기관 및 대학, 교육청과 정식 에이전트 계약을 맺고 있는 유학원이다. 미국 주립대 장학시험 및 유학에 대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각 지역에 위치한 유학원 지점으로 직접 방문상담 후 문의하거나 홈페이지, 카카오톡,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이재복 기자 jaebok3693@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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