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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외부제공 |
가수 천단비가 ‘2018 서울패션위크’의 메트로시티 오프쇼에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천단비는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클럽에서 열린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 오프쇼 메트로시티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상하의 블랙 컬러로 통일된 의상을 입고 단정하면서도 도시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또 천단비는 임팩트 있는 패션 감각은 물론이고 모델 뺨치는 긴 기럭지로 탄탄한 몸매를 증명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슈퍼스타K7’ 준우승자 출신인 천단비는 최근 tvN 신작드라마 ‘변혁의 사랑’ 첫 번째 OST 주자로 낙점돼 지난 15일 음원을 공개했다.
김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