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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외부제공) |
슈퍼주니어의 멤버 규현의 연예인 특혜 논란에 대해 팬들이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앞서 한 아이돌 그룹 멤버가 모 대학의 박사과정을 면접 없이 합격했다는 보도가 쏟아지자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해당 학교의 학·석사 학위가 있는 규현이 언급됐던 것.
소식을 접한 팬들은 "애꿎은 규현을 왜 언급하느냐", "괜히 안타깝다", "사과해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발하고 나섰다.
한편 규현은 지난해 5월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4주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김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