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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남편 류현진 모자 쓰고 '여전한 신혼'

입력 2019-06-1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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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류현진과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가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남편 류현진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가 야구 모재를 쓰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배지현은 서강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2011년부터 SBS ESPN, MBC 스포츠 플러스 등에서 야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야구여신'으로 거듭났다.
 
지난해 1월 류현진과 결혼한 배지현은 미국에서 내조 중이다.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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