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각 인스타그램 |
허각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새로운 프로필 이미지. 이제 5년은 더 써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허각은 다이어트를 4개월간 진행한 후 30kg 감량 사실을 공개하며 “다이어트 후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왔고, 갑상선암 수술 후에도 약을 복용했는데 이제는 약을 끊어도 될 정도로 건강이 좋아졌다”며 “지금은 노래를 부를 때 숨도 차지 않고 오히려 노래가 더 잘 되는 것 같고 무대에 섰을 때도 땀도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허각은 오는 27일 신곡 ‘듣고 싶던 말’을 발매한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