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사진=연합 |
17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10월 말 컴백을 목표로 담금질 중이다.
지난해 3월 데뷔 앨범 ‘꿈의 장: STAR’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그해 각종 가요 시상식 신인상을 휩쓸며 대형 신인으로 떠올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컴백은 5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꿈의 장: ETERNITY’ 이후 5개월 만이다. 이들은 청량한 분위기의 콘셉트로 돌아오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모은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