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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웬디 '영스트리트' 새 DJ 물망…"논의 중"

입력 2021-05-2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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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사진=웬디 인스타그램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SBS 파워FM ‘영스트리트’ 새 DJ로 물망에 오르고있다.

26일 한 매체에 따르면 웬디가 ‘영스트리트’ 새 DJ로 발탁됐다. 그러나 ‘영스트리트’ 측은 “웬디가 후보 물망에 오른 것은 맞지만, 확실하게 정해진 바 없고, 논의 중이다”라고 전했다.

‘영스트리트’는 기존 DJ 이준이 지난달 하차한 후 이진혁 정다빈 이기광 유지애 등이 스페셜 DJ로 활약했다. 웬디는 2018년 ‘영스트리트’ 스페셜 DJ로 출격한 바 있다.

한편 웬디는 지난달 첫 솔로 앨범 ‘Like Water’(라이크 워터)를 발매했다. 최근에는 사랑의 열매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회원이 돼 화제를 모았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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