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10월 한 달간 BMW 모토라드의 파격적인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금융 프로모션은 기존 10%였던 최소 선납금을 90만원으로 줄인 것으로 신용 등급에 따라 최소 선납 금 90만원, 5.4%의 저금리 할부 상품으로 BMW 모터사이클을 구입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BMW C600 Sport를 구매할 경우 선납금 90만원에 36개월 동안 매월 28만9123원을 내고 계약 만기 시 상환유예금 636만 원을 최종 납부하면 차량을 소유할 수 있다. 선납금과 월 납부금, 상환유예금은 조절 가능하다.
이와 함께 BMW 모토라드는 투어러 모델인 2014년식 R1200 RT, K1600 GT, K1600 GTL, K1600 GTL 익스클루시브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오는 11월 예정인 BMW 모토라드 익스클루시브 투어 참가 비용 및 취·등록세를 지원한다.
안정주 기자 gwyneth27@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