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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존 스크린야구장, 가맹점 야구 전설들 팬사인회 열어줘

입력 2017-09-1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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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까지 실내스포츠는 스크린골프 뿐이었지만 최근에는 프로야구의 선호도와 날씨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실내스포츠의 장점으로 젊은층과 가족들을 중심으로 스크린야구장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렇게 열기가 높아진 스크린야구장 창업시장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올스타존은 본사의 적극적인 창업지원 프로모션으로 창업주들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

 

올스타존 스크린야구장 사업을 하고 있는 (주)버추얼코리아는 최근 오픈한 철산점 오픈행사로 전설의 야구선수 전 LG투수 정삼흠과 95년 홈런왕 김상호의 팬사인회 및 1:1 레슨 행사를 지난 8일,9일 양일간 본사 부담으로 진행했다.

 

야구팬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야구 전설들의 팬사인회와 1:1 레슨 행사를 본사에서 직접 지원함으로써 창업주들의 홍보, 마케팅 부담을 덜어주고 있는 것이다.

 

또한 올스타존은 본사 지원 마케팅으로 스크린야구 올스타전 경기도 개최할 예정이다. 스크린야구 올스타전 경기는 정삼흠, 김상호 선수를 동군과 서군의 감독으로 선임하고, 동호인들을 모아 각팀의 선수로 참여하게 하여 스크린야구 경기를 펼치게 된다고 한다.

 

올스타존은 이러한 본사 마케팅을 통해 스크린야구 인구의 저변을 확대함과 동시에 가맹점들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한다.

 

한편, (주)버추얼코리아는 3D 야구게임 소프트웨어, 피칭머신, 피칭 장비들을 100% 국내 기술로 개발했으며, 1년간 무상 애프터서비스까지 시행하고 있어 올스타존 스크린야구장 가맹점들의 창업과 운영에 안정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고 한다.

 

김현정 기자 press@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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