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정부 방역조치의 형평성을 주장하며 매장의 조명을 켜놓는 '오픈 시위'가 진행 중인 서울 마포구 태영 휘트니스 러닝머신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가림막이 설치되어 있다. 이날 정부는 모든 실내체육시설에 대해 이용대상을 아동·청소년으로, 운영 목적도 교습으로만 한정해 동시간대 9인 이하 운영을 허용했다. 이에 주요 이용객이 성인인 헬스장 주인들의 반발이 있어 형평성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연합)
7일 오후 정부 방역조치의 형평성을 주장하며 매장의 조명을 켜놓는 '오픈 시위'가 진행 중인 서울 마포구 태영 휘트니스 러닝머신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가림막이 설치되어 있다. 이날 정부는 모든 실내체육시설에 대해 이용대상을 아동·청소년으로, 운영 목적도 교습으로만 한정해 동시간대 9인 이하 운영을 허용했다. 이에 주요 이용객이 성인인 헬스장 주인들의 반발이 있어 형평성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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