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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9주년] 김진표 국회의장 등 정관계 인사들 축하 메시지

입력 2023-09-15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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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들이 브릿지경제 창간 9주년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김진표 국회의장

김진표
김진표 국회의장

국회의장 김진표입니다.

브릿지경제신문의 창간 9주년을 축하합니다.

김현수·조진래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독자 여러분께도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브릿지경제신문은 따뜻한 시장경제의 지킴이·도우미를 표방하고, 2014년에 창간됐습니다.

기업이 더 자유롭고 공정한 환경에서 활동하고, 국민이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는 데 이바지하는 언론이 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백세시대’를 맞아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브릿지경제신문이 쌓아온 성취를 바탕으로 더 큰 발전을 해나가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경제 여건에서 우리 경제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브릿지경제신문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김기현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브릿지경제 구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국민의힘 대표 김기현입니다.

브릿지경제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오늘이 있기까지 정론직필(正論直筆)의 보도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부터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김원식 회장님, 김현수 대표님과 전 임직원 여러분께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따뜻한 시장경제의 가교이자 파수꾼을 지향하는 브릿지경제 신문은 2014년 3월 창간 이후, 경제 및 금융 분야에서 균형 잡힌 보도와 합리적인 분석을 제공하며 많은 독자께 소중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해 오셨습니다.

앞으로도 참신하고 깊이 있는 경제 정론지로 가감 없이 역할 해주시길 애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당부드리며, 저를 비롯한 국민의힘은 건강한 언론 환경을 조성하고 국민들께 기쁨이 되는 소식을 자주 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한국 경제의 새 길을 밝힐 브릿지경제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하며, 함께하시는 모든 구독자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광온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광온입니다.

브릿지경제신문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민의 풍요로운 삶과 자유롭고 공정한 경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오신 브릿지경제신문의 조진래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그리고 기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브릿지경제신문은 지난 9년간 경제에 특화된 미디어로 국민들에게 희망을 연결하는 ‘다리’가 됐습니다.

특히, 고령화 시대에 인생 2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제2의 전성기를 맞을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내용으로 한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브릿지경제신문 기자들과 임직원 여러분 모두가 언론인의 사회적 책임을 무겁게 느끼고 노력해 오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깊은 경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브릿지경제신문이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는 언론이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산업을 선도해 국가 경제에 큰 역할을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

이정미
이정미 정의당 대표
안녕하십니까. 정의당 대표 이정미입니다.

브릿지경제신문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날씨는 아직 덥지만, 국민들의 주머니 사정은 그 어느 때보다 쌀쌀합니다.

늘어나는 가계부채, 기후 위기로 말미암은 에너지, 물가 대란에 국민들의 어깨만 무거워지고 있습니다.

김원식 회장님께서 말씀하셨듯 성장의 과실이 고루 분배되지 않고, 불균형과 양극화가 계급 갈등을 남기는 ‘차가운 시장경제’만이 남는다면, 우리 사회의 성장 동력은 사그라들 수밖에 없습니다.

선진국의 문턱에 선 우리가 한 발짝 더 나아가려면, 우리 사회 모든 계층, 세대, 성별이 공공의 부를 함께 일구는 ‘따뜻한 시장경제’라는 브릿지경제신문의 키워드가 대한민국의 소명이 돼야 합니다.

자유로운 경제활동을 보장하는 일류 국가로 발돋움하기 위해 그 길을 위해 헌신했던 모든 국민들에게 일류 국가다운 복지로 보답합시다.

브릿지경제신문이 언론에서 따듯한 시장경제로 향하는 가교의 역할을 다할 때, 정의당 또한 정치의 전면에서 함께하겠습니다.

지난 9년간 김원식 회장님과 김현수 대표님 임직원, 언론인 여러분들이 일군 결실이 앞으로의 100년을 향해 나아가기를 다시 한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조규홍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안녕하십니까. 보건복지부 장관 조규홍입니다.

브릿지경제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보건복지부는 국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건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취약계층을 사각지대 없이 찾아내어 촘촘하고 두텁게 지원하는 ‘약자복지’를 실현하는 한편, 보건 분야에서도 필수의료를 확대하여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보건복지 정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서는 언론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합니다.

브릿지경제가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보건복지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보도로 국민과 소통하는 가교가 되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브릿지경제의 창간 9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국민 모두에게 신뢰받는 언론으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종호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브릿지경제 창간 9주년을 축하합니다.

지난 2014년 ‘따뜻한 시장경제의 가교’를 표방하며 창간된 브릿지경제는 국내외 경제뿐 아니라 과학, ICT 분야도 깊이 있게 보도 분석하는 전문지로 성장했습니다.

임직원 모두에게 따뜻한 박수를 보냅니다.

최근 정부는 세계적 수준의 연구개발과 인재 양성을 위한 도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국가 성장동력 창출의 토대인 정부 R&D를 재정비하고자 합니다.

선도국과의 협력 강화, R&D 전 단계에 걸친 철저한 관리 등으로 기술패권 경쟁에서 앞서나갈 수 있는 R&D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아울러 급변하는 디지털 심화 시대에 누구나 디지털의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새로운 원칙과 규범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은 글로벌 디지털 질서 정립을 선도하는 모범국가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입니다.

브릿지경제가 이 같은 정부의 노력과 국민을 잇는 소통의 가교가 되어주길 희망하며, 앞으로도 큰 발전 이뤄가길 기원합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이정식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브릿지경제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브릿지경제는 그간 공정하고 깊이 있는 보도로 우리 경제가 나아갈 방향과 건설적 대안을 제시해 왔습니다.

특히, ‘건설, 안전으로 행복을 짓다’라는 연재 기획 기사는 ‘사람이 돈보다 중요하다’는 철학하에 ‘중대재해 감축’에 전념하고 있는 정부에 큰 정책적 시사점을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정부는 노사법치 확립, 이중구조 개선 등 낡고 경직된 의식·제도·관행을 혁신하는 노동 개혁을 추진 중입니다.

이는 상생과 연대의 산업·노동 생태계를 위한 것으로 지속가능한 노동시장을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 불가결한 길입니다.

‘상생의 시장경제’를 사훈으로 하는 브릿지경제의 여정도 이와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정부와 현장을 잇는 든든한 가교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리며 브릿지경제의 무궁한 번창을 기원합니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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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브릿지경제’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변화와 혁신의 흐름 속에서 대내외적으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정부는 우리 농업이 국민의 안정적인 먹거리를 생산함과 동시에 미래 성장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가루쌀, 전략작물직불제 등 창의적 정책 전환을 통해 식량안보를 튼튼히 하겠습니다. 스마트농업·푸드테크·그린바이오 등 신산업의 생태계 조성과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정책도 강화하겠습니다. 아울러 체계적인 농촌 공간계획을 통해 농촌을 주민들의 쾌적한 삶터와 일터로, 국민에게는 편안한 쉼터로 거듭나게 하겠습니다.

브릿지경제가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정부와 함께해 주시기 바라며, 여러분 모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

한화진
한화진 환경부 장관
안녕하십니까. 한화진 환경부 장관입니다.

먼저 브릿지경제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브릿지경제는 지난 2014년 창간 당시부터 기업의 자유롭고 공정한 경쟁과 국민 생활의 증진을 위해 믿을 수 있는 눈과 귀가 되어주었습니다.

길었던 팬데믹은 지나갔지만, 우리 사회는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환경재난과 급변하는 경제 상황 앞에서 또 다른 도전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환경부는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면서 규제 합리화로 기업의 혁신을 돕고 환경과 경제가 함께 하는 미래를 만들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언론과 정부의 건전한 협업이 긴요합니다.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도로 정부가 걸어가는 길에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한기정 공정위원장

한기정
한기정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브릿지경제신문의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100세 시대 동반자’를 목표로 노력해 온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창간 이래 브릿지경제신문은 2021년 ‘읽어주는 뉴스 서비스’ 개시, 2022년 ‘클린 콘텐츠 인증 매체’ 인증 획득 등 디지털 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모습으로 성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브릿지경제신문은 ‘따뜻한 시장경제의 지킴이’를 모토로 독자들에게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도 디지털 경제에서의 혁신경쟁 촉진, 중소기업·소상공인·소비자의 공정거래 기반 강화 등 원칙이 바로 선 공정한 시장경제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브릿지경제신문이 공정위를 포함한 정부와 국민의 목소리를 연결하는 가교(bridge)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브릿지경제신문의 아홉 번째 생일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독자들의 많은 성원과 사랑을 받으며 더욱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김태현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브릿지경제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따뜻한 시장경제’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신 브릿지경제 김원식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는 대한민국 언론의 모범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브릿지경제가 ‘100세 시대 동반자’로서 다양하고 깊이 있는 뉴스로 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전 국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힘써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국민연금공단도 안정적인 기금운용으로 기금 1000조 시대를 열어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연금개혁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충실히 지원해 ‘국민 모두가 행복한 상생의 연금’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정기석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브릿지경제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내외 각종 현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전달하여 국가 발전과 국민 생활 증진에 기여해 온 브릿지경제 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브릿지경제가 추구하는 ‘따뜻한 시장경제의 밝은 눈’은 국민의 진료비 부담을 줄여 삶의 질을 올리고자 하는 공단의 방향과도 함께 합니다.

국민 모두가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공단도 브릿지경제와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사회에 새로운 시각과 통찰력을 제공해 구독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지속적으로 받는 브릿지경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종주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안종주
안종주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안녕하십니까, 안전보건공단 안종주 이사장입니다.

브릿지경제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브릿지경제는 한국 경제가 당면한 시대적 과제 해결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독자에게 전하며 우리 사회에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해 왔습니다.

또한 ‘100세 시대의 동반자’를 추구하며 국가발전과 국민생활 증진에 기여했으며 산업안전보건 분야에서도 든든한 가교역할을 수행해 주었습니다.

산업안전은 경제발전과 전혀 무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브릿지경제가 앞서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공단도 일하는 사람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리며, 브릿지경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윤석대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브릿지경제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따뜻한 시장경제의 밝은 눈’이라는 사시(社是) 아래 국가발전과 국민 생활 증진에 기여하고, 건전한 여론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김원식 회장님, 김현수 대표님, 조진래 대표님을 포함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드립니다.

브릿지경제는 따뜻한 시장경제의 지킴이를 지향하며 사회를 꿰뚫는 통찰력 있는 기사를 통해 9년간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사회 여러 분야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건강한 비판을 통해 한국 경제 발전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랍니다.

한국수자원공사 역시 국민의 공기업으로서 기후변화 시대 홍수와 가뭄 등 물 재해로부터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며, 차질 없는 용수 공급을 통해 국가 경제와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한국수자원공사에 대하여 애정 어린 조언과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한국수자원공사 역시 브릿지경제 제언에 항상 귀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브릿지경제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리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언론으로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김영중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김영중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김영중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따뜻한 시장경제의 지킴이’ 브릿지경제신문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브릿지경제신문은 지난 2014년 창간 이래 국내외 다양한 경제 이슈와 현안을 발 빠르게 전하며 공정하고 풍요로운 사회의 기반을 이루는 튼튼한 다리(bridge)가 되어줬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경제 전반에 걸친 현안을 심도 있게 다루며,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지향점을 제시함으로써 ‘따뜻한 시장경제’의 가교(bridge)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친환경·디지털 전환 등 세계적인 대변혁의 시기에, 협력과 상생의 가치는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도 기업과 근로자의 동반성장을 응원하며 ‘글로벌 인적자원개발 파트너’로서 함께 하겠습니다.

브릿지경제신문의 창간 9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이병호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브릿지경제신문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브릿지경제는 국민 모두가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따뜻한 시장경제의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참신하고 깊이 있는 뉴스를 통해 기업이 보다 자유롭고 공정한 환경에서 국가 발전과 국민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5000년 역사를 지탱해 온 농어업은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 생명산업으로, 아직도 우리나라 경제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극한기후와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시장개방 확대에 이르기까지 농어업을 둘러싼 환경이 녹록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인류의 미래와 생태계, 전통문화의 보전을 위해서라도 다 함께 머리를 맞대고 우리 농어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어업이 직면한 위기를 혁신의 기회로 삼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공사는 기후 위기와 농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해 과학적 재해 예방 시스템과 디지털 농업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식량주권 강화를 위해 국내 농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업 추진 과정에 있어서는 중소기업을 비롯한 민간기업과의 동반성장과 농어업인과의 상생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브릿지경제 역시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기업과 국민의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경제가 나아가야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브릿지경제가 대한민국 경제의 한 축인 농어업의 발전을 위해서도 큰 역할을 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리며,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듬뿍 받는 신문으로 자리매김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김춘진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국민들에게 다양하고 정확한 경제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힘쓰고 계시는 브릿지경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 실천은 전 세계적인 과제입니다.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지구, 지속가능한 발전이 이어질 수 있도록 브릿지경제가 앞으로도 많은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도 먹거리 탄소중립과 농수산식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브릿지경제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더 큰 도약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임춘건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 직무대리

임춘건
이춘건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 직무대리
따뜻한 시장경제의 가교이자, 100세 시대 길라잡이가 되어 온 브릿지경제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브릿지경제는 사회적 공기(公器)로서 시대 흐름을 꿰뚫는 통찰과 깊은 사유를 품으며 우리나라 대표 경제지로 성장해 왔습니다.

지난 9년간 언론 본연의 역할과 책임을 다함은 물론, 우리 사회와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명쾌한 해답과 지속 발전을 위한 나침반이 되어 주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기술변화와 함께, 초고령사회 진입이 가시화되고, 생산인구가 감소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국가 경제와 국민의 일자리 문제에 대한 혜안이 절실할 때입니다.

국민 모두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브릿지경제가 각계각층의 ‘소통의 큰 창’이 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힘찬 원동력이 되어 주길 바랍니다.

폴리텍대학도 국민과 일자리의 ‘가교’가 되어 일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일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습니다.

창간 9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미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장

김미곤
김미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장

안녕하십니까,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미곤 원장입니다.

따뜻한 시장경제의 지킴이, 도우미가 되고자 창간된 브릿지경제가 창간 9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브릿지경제 제작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계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축하 인사를 전합니다.

지난 9년 동안 브릿지경제는 국민의 알 권리 증진에 크게 기여하였고, 독자분들의 사랑과 신뢰를 듬뿍 받아 왔습니다.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입니다. 브릿지경제는 신뢰할 수 있는 기사로 국민 여러분께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모두가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가교(bridge) 및 파수꾼이 되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브릿지경제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더욱더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중 한국고용정보원 원장

김영중 한국고용정보원 원장
김영중 한국고용정보원 원장
안녕하십니까, 한국고용정보원 김영중 원장입니다. 브릿지경제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브릿지경제는 창간 이래 ‘따뜻한 시장경제의 밝은 눈’으로 급변하는 노동시장의 상황을 정확하고 선도적으로 제공해 왔습니다. 그간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사회는 지방 일자리 감소, 청년 일자리 미스매칭 등의 문제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이 많습니다. 이들에게 고용정보가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입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맞춤형 고용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자리 내비게이션이 되어 국민이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브릿지경제가 우리 사회의 시급한 고용 현안을 독자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리며, 브릿지경제와 독자분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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