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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대정원에서 열린 ‘2023 청와대 K-뮤직 페스티벌’에 참석한 관객들이 K-뮤직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즐기고 있다.(t사진제공=국악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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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대정원에서 열린 ‘2023 청와대 K-뮤직 페스티벌’에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한석준과 모델이자 방송인 이현이가 사회를 보고 있다. (사진제공=국악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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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선예가 28일 밤 청와대 대정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2023 K-뮤직 페스티벌‘ 무대에서 열창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국악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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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28일 밤 청와대 대정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2023 K-뮤직 페스티벌‘에서 팬들과 함께 열창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국악방송) |
28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대정원에서 '2023 청와대 K-뮤직 페스티벌' 이 열렸다.국악방송이 주최, 주관해 ‘화합’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 행사에 21세기 한국 음악프로젝트 역대 수상자를 비롯한 국악, 클래식, 재즈, K-POP등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K-뮤직 아티스트가 총 출동해 한국 음악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함과 더불어 다채로운 융복합 K 콘텐츠 공연을 선보였다.
이철준 PD bestnews2018@viva100.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