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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재 현대해상 대표이사가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했다. (사진=현대해상) |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기 위한 범국민적 캠페인으로, 이성재 대표이사는 삼양홀딩스 엄태웅 대표이사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성재 현대해상 대표이사는 후속 참여자로 이강행 한국투자금융 부회장과 모재경 에이스손해보험 사장을 추천했다.
이성재 현대해상 대표이사는“친환경은 이제 모두가 공감하는 사회적 이슈인 만큼, 일상에서 쉽게 행동에 옮길 수 있는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며 “현대해상은 사내 텀블러 권장 등 캠페인을 통해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지속 가능한 미래에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은영 기자 eykang@viva100.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