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쇼파르 엔터테인먼트) |
가수 볼빨간사춘기(안지영)가 새 앨범을 발매하고 단독 콘서트를 연다.
28일 소속사 쇼파르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볼빨간사춘기는 내달 12일 새 미니앨범 ‘메리 고 라운드(Merry Go Round)’를 발매한다.
콘서트도 개최한다. 공연은 앨범 발매 이후인 오는 12월 30~31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티켓 예매는 12월4일 오후 8시부터 예매사이트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