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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루이비통 앰버서더 발탁…데뷔 3개월만

입력 2023-12-1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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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루이비통)


그룹 ‘라이즈(RIIZE)’가 데뷔 3개월 만에 글로벌 패션 브랜드 루이 비통(Louis Vuitton)의 하우스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SM 측은 “라이즈가 트렌드를 선도하는 유니크한 스타일과 독보적인 비주얼을 인정받아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 비통의 하우스 앰버서더로 발탁됐다”고 11일 밝혔다. 라이즈가 글로벌 패션계의 주목을 받게 된 것은 데뷔 3개월 만이다.

루이 비통 측은 “라이즈는 데뷔와 동시에 독특한 스타일과 개성, 음악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형성해 왔다. 첫 싱글 앨범 ‘겟 어 기타(Get A Guitar)’로 일주일 만에 초고속 밀리언셀러에 등극하고 글로벌 주요 음악 차트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소개했다.

라이즈는 지난 9월 ‘겟 어 기타’로 데뷔했다.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 및 전 세계 20개 지역 톱10, 중국 QQ뮤직 한국 음악 주간 차트 2주 연속 1위, 일본 오리콘 위클리 해외 앨범 차트 1위, 올해 데뷔 그룹 중 멜론 차트 최고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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