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전국 > 서울·수도권

도성훈 교육감,“일상이 특별한 배움이 되는 읽걷쓰 함께해요”

입력 2024-04-22 15:19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밴드
  • 프린트
일상이 특별한 배움이 되는 읽걷쓰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부평도서관 읽걷쓰 가족 북글럽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제공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지난 20일 부평서여자중학교에서 열린 인천시교육청부평도서관 읽걷쓰 가족 북클럽 발대식에 참석해 일상이 특별한 배움이 되는 읽걷쓰 함께해요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읽걷쓰 가족 북클럽은 책을 매개로 독서에 대한 관심과 가족 내 독서 습관을 기르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대화식 독서하기와 필사하고 낭독하기, 북클럽에 손님 초대하기 등 8번의 독서 미션을 6월까지 수행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읽걷쓰 활동을 통해 나를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는 사람, 건강한 신체와 정서와 인격을 갖춘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일상이 특별한 배움이 되는 읽걷쓰 활동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미래 역량을 기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초학력에서부터, 돌봄 교실 방과후 프로그램 등 이와 같은 것 들도 올해에 연구를 통해 프로그램을 별도로 제작하겠다”며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책을 통해서 즐겁게 자기 지식을 쌓고, 함께 걷기도 하면서 가족 북클럽이 잘 운영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지난 20일 부평서여자중학교에서 열린 인천시교육청부평도서관 읽걷쓰 가족 북클럽 발대식에 참석해 일상이 특별한 배움이 되는 읽걷쓰 함께해요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읽걷쓰 가족 북클럽은 책을 매개로 독서에 대한 관심과 가족 내 독서 습관을 기르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대화식 독서하기와 필사하고 낭독하기, 북클럽에 손님 초대하기 등 8번의 독서 미션을 6월까지 수행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읽걷쓰 활동을 통해 나를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는 사람, 건강한 신체와 정서와 인격을 갖춘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일상이 특별한 배움이 되는 읽걷쓰 활동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미래 역량을 기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초학력에서부터, 돌봄 교실 방과 후 프로그램 등 이와 같은 것들도 올해에 연구를 통해 프로그램을 별도로 제작하겠다”며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책을 통해서 즐겁게 자기 지식을 쌓고, 함께 걷기도 하면서 가족 북클럽이 잘 운영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인천=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인스타그램
  • 프린트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