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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충북혁신 뉴스테이 부지에 5개 컨소시엄 참여

입력 2015-09-0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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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동탄2 신도시와 충북 혁신도시에도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이 들어선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화성 동탄2신도시와 충북 혁신도시에 대한 뉴스테이 사업자 공모를 실시한 결과, 동탄2신도시에는 롯데건설 1개 컨소시엄이, 충북 혁신도시에는 우미건설, 범양건영, 대원, 서희건설 등 4개의 컨소시엄이 사업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LH는 지난 6월 말 이들 2개 지구에 대한 사업자 공모를 시작했다. 모두 22개 업체가 참가 의향서를 제출했으며 이번에 최종 5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LH는 이번 주중 사업평가위원회를 열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기금출자심사, 토지매매계약, 인허가 등 후속절차를 최대한 빨리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한장희 기자 jhyk77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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