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경기도 여주시 신륵사 관광지에서 개막한 ‘2018여주오곡나루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축제장에 마련된 허수아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햇살 가득한 여주의 달콤한 추억 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여주의 옛 나루터 풍경을 재현한 나루터, 나루께, 나루마당, 오곡장터, 잔치마당 등에서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로 이번 주말까지 열린다.
사진제공=여주시
2018.10.26
양윤모기자yym@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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