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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은 삼성화재'… 빅모델 유재석 2탄 광고 론칭

입력 2021-05-06 09:46 | 신문게재 2021-05-0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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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삼성화재의 신규 인쇄 광고/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가 ‘중년고객 건강관리’소재의 광고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삼성화재는 6일 중년층의 건강관리 중요성을 테마로 한 신규 광고 ‘건강관리의 시작’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현재 ‘삼성화재 다이렉트’ 광고모델로 활약중인 방송인 유재석을 기업PR 모델로 통합 활용해 통일감과 ‘건강보험은 삼성화재’라는 메시지 전달력을 높일 방침이다.

기존 삼성화재다이렉트 광고에서 유재석의 ‘부캐’(부 캐릭터)를 통해 다양한 상품을 전달해 왔다면, 이번 기업PR 광고에서는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진솔한 모습을 담아냈다고 한다.

중년의 나이임에도 시청자들에게 더 나은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꾸준히 운동하는 유재석의 모습을 통해 ‘건강보험은 삼성화재’라는 메시지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광고를 제작했다.

삼성화재의 새로운 광고는 케이블 TV와 유튜브, 신문지면, 옥외 광고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삼성화재는 인쇄광고 ‘좋은보험 사전’ 시리즈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일상에서 건강을 챙기자는 내용을 백과사전형식을 빌어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은석 삼성화재 브랜드전략파트장은 “생활속에서 쉽게 건강관리를 도와주는 삼성화재를 표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당신에게 좋은 보험’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맞게 ‘고객에게 좋은 보험’ 회사로 기억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박성민 기자 smpark@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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