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사대부 마실 가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전통복식 60점, 신한복 6점, 쓰개류 10점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원디대 관계자는 “전시회는 단조롭고 소박하지만 절제미와 세련미를 갖춘 조선 사대부들의 옷, 여자 저고리의 형태 변화에 따라 그 시대의 패션 유행의 흐름을 알아볼 수 있도록 테마별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류용환 기자 fkxpfm@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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