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탄핵소추안 가결부터 선고까지, 사진으로 돌아보는 혼란의 92일

▲2016년 8월 미르·K스포츠 재단 최초 의혹 제기, 전 과정에서 전경련 개입 의혹

▲10월 24일 JTBC 최순실 태블릿 PC관련 보도, ‘국정농단’ 의혹 증폭

▲10월 25일 박근혜 대통령 1차 대국민 사과, “최순실? 어려울 때 도움 주었던 사람”

▲10월 27일 최순실 세계일보 단독인터뷰

▲10월 29일 1차 촛불집회, 약 3만명으로 시작해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요구 시작

▲10월 30일 독일서 도피 중이던 최순실 귀국.

▲10월 31일 최순실 검찰 출석

▲11월 4일 박 대통령 2차 대국민 담화 “이러려고 대통령 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11월 12일 100만 시민 참여 3차 촛불집회 / 11월 26일 150만 시민 참여 5차 촛불집회

▲11월 29일 박 대통령 3차 대국민 담화 “국회가 퇴진 시기 정해달라”

▲12월 6일 국회 1차 청문회, 대기업 총수 전원 출석

▲12월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300명 중 찬성 234표로 가결

▲12월 24일 최순실 첫 특검출석 “특검, 자백 강요하며 협박 했다 진술”

▲1월 1일 박 대통령, 청와대 기자 간담회서 탄핵소추사유 전면부인

▲1월 16일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구속영장 / 19일 이 부회장 구속영장 기각

▲1월 21일 김기춘·조윤선 구속

▲1월 25일 박 대통령 정규재tv 출연 “모두 사실무근이다”

▲2월 17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 “청와대의 요구 거부하기 어려웠다”

▲2월 27일 탄핵심판 최종변론, 특검연장 무산

▲3월 6일 박영수 특별검사 최종 수사결과 발표

▲3월 8일 탄핵심판 선고일 10일 오전 11시 확정

▲3월 10일 박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박민지 기자 pmj@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