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연합) |
19일(현지시간) 칠레 북부 아타카마 사막에서 열린 ‘2016 아타카마 솔라 챌린지’ 대회에서 이탈리아팀 선수가 태양광 자동차로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세계 각국에서 모인 15개 팀은 총 6일간 2300km의 코스에서 경쟁하게 된다. 태양 에너지 외에 다른 연료는 전혀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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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예림 기자 limmi@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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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칠레 북부 아타카마 사막에서 열린 ‘2016 아타카마 솔라 챌린지’ 대회에서 이탈리아팀 선수가 태양광 자동차로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세계 각국에서 모인 15개 팀은 총 6일간 2300km의 코스에서 경쟁하게 된다. 태양 에너지 외에 다른 연료는 전혀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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