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포토

[브릿지포토]LPGA 골프웨어,프로 감성에 트렌드까지 가미한 S/S화보 공개

- 헬로비너스 나라, 앨리스가 선보이는 2030 골퍼 스타일링

입력 2017-02-01 09:39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밴드
  • 프린트
골프웨어 브랜드 LPGA 골프웨어(엠케이트렌드 대표 김동녕, 김문환)가 올 시즌 새로운 모델로 발탁한 박성호 프로와 함께 신수지, 헬로비너스 나라, 앨리스의 2017년 S/S 화보를 최초 공개했다.

LPGA 골프웨어_2017년 SS 화보 공개
트렌디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LPGA 골프웨어’가 올 시즌 새로운 모델로 발탁한 박성호 프로를 비롯 신수지, 헬로비너스 나라, 앨리스와의 2017년 S/S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LPGA 골프웨어는 ‘프로를 입다’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실제 골프 플레이에 최적화된 기능성 제품과 상큼한 컬러와 어울러진 LPGA만의 고유 패턴 디자인은 물론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크라운볼 시리즈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중시하는 젊은 골프 마니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우수한 기능성을 갖춘 하이 퍼포먼스 제품을 선보이는 투어(Tour) 라인은 지난 해 LPGA 모델로 활약하며 완벽한 스윙 모습을 선보인 스포테이너 신수지와 함께 ‘아시아 장타왕’이라고 불리는 박성호 선수의 프로페셔널한 스윙 동작으로 최적의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브랜드 콘셉트를 완벽히 재현했다.

2016년 브랜드 론칭부터 함께 해온 헬로비너스 나라와 앨리스는 LPGA 골프웨어만의 스타일을 보여주는 갤러리(Gallery) 라인의 화보를 통해 기존의 골프웨어를 넘어 라이프 스타일 어디에도 활용 가능한 트렌디하고 유니크한 모습을 선보이며 또 한번 패션 화보의 정석을 보여주었으며 LPGA 골프웨어는 스윙 동작에 최적화 된 기능성 제품으로 구성된 ‘Free Swing’라인의 출시를 앞두고 이번 화보를 통해 선공개하며 기대감을 모았다.

양윤모기자yym@viva100.com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인스타그램
  • 프린트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