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문화 > 이슈&이슈

'터널' 윤현민 카리스마+까칠 김선재 어딨나요? '귀요미 인증'

입력 2017-04-24 00:44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밴드
  • 프린트
윤현민2

'터널' 윤현민이 까칠하고 카리스마 있는 선재와는 다른 카메라 밖의 모습을 공개했다.

윤현민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터널'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수트를 차려 입은 윤현민은 귀엽게 양손으로 브이 포즈를 하고 있다. '터널'에서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는 완전히 대비되는 모습이다.

한편 '터널'에서 윤현민은 김선재 역을 맡아 박광호 역의 최진혁과 30년을 뛰어넘는 살인사건을 조사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인스타그램
  • 프린트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