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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텍 창업동아리 6개팀, 대학유망창업경진대회 선정

입력 2017-06-25 13:11 | 신문게재 2017-06-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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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텍 산학협력관 전경
코리아텍 산학협력관 전경
코리아텍(한기대. 총장 김기영)은 ‘2017 대학 창업유망팀 300 경진 대회’에서 6개 창업동아리팀이 선정, 충청지역 참가 20개 대학 중 4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기업가 정신을 갖춘 준비된 창업가형 인재발굴을 위해 전국 대학의 유망한 학생 창업팀(300개)을 선발해 성장단계별 집중 육성·지원을 통해 사업화 성공모델을 창출하는 대회이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 ,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수도권 △충청권 △호남제주권 △대경강원권 △동남권 등 5개 권역별로 나눠 40~80여 팀씩 총 300팀이 선정됐다.

코리아텍 LINC+(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사업단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교내 우수 창업 동아리의 사업계획서 작성 및 멘토링, 스피치 등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펼쳤다.

이규만 LINC+사업단장은 “이번에 선정된 6개 창업 동아리팀를 대상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체화시켜 사업화에 이르기까지의 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향후 ‘도전! K-스타트업 2017’통합 본선 진출과 수상의 영예를 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천안=김창영 기자 cy122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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