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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윤민수 인스타그램) |
JTBC 예능프로그램 ‘나의 외사친’에 출연 중인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윤민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동 먹는 귀요미~ #우동 #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동을 맛있게 먹고 있는 윤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귀엽게 먹는 윤후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후가 출연한 JTBC 예능프로그램 ‘나의 외사친’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유승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