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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스치킨, 전속모델 '브레이브 걸스'와 2018년에도 함께

입력 2017-11-1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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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후라이드치킨 전문브랜드 ‘본스치킨’이 전속 모델 브레이브걸스와 모델 계약을 연장하며 2018년에도 함께할 예정이다.

 

본스치킨은 브레이브걸스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본스치킨이 추구하는 웰빙 치킨과 잘 어울려 2016년 10월부터 전속 모델로 발탁하여 서로 인연을 맺어왔다.

 

본스치킨 관계자는 "2018년에도 브레이브걸스와 함께 더욱 활발한 홍보와 마케팅으로 오븐&후라이드 치킨 브랜드가치 상위권에 걸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본스치킨은 ‘2017년 브랜드스타(오븐&후라이드 부문 브랜드 가치 1위) 선정과 2017년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소비자 브랜드 부문)을 수상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또한 수상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예비창업자들의 창업비용 최소화 및 매출 조기정착을 위해 가맹점 신규창업 시 가입비 할인과 영업지원을 당초 계획이었던 2017년 12월 31일에서 2018년 6월 30일 계약분까지 6개월 연장하여 진행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본스치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정 기자 press@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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