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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썰전 공식 홈페이지 화면) |
지난 11일 방송한 JTBC '썰전'에서는 신년특별기획 4당 회담 '아, 뭐래? PARTY' 코너에 자유한국장 장제원 의원과 더불어 민주당 박주민 의원, 바른정당 하태경, 이언주 의원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1987' 속 故 박종철, 이한열 열사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내고, 다스 수사에 대해 각자의 입장도 밝혔다.
이 과정에서 장제원 의원이 다른 의원의 말을 자르고 자신의 의견만 강력하게 어필하는 것을 본 시청자들은 "장제원이 최선입니까?" "장제원 의원님 안나오셨으면 좋겠네요" "보는내내 스트레스 받았다" "고구마 천개쯤 먹은 것 같다"는 글을 게시하며 불쾌한 기색을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