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셀라 설 와인 선물세트 선보여

나라셀라가 설을 맞아 설 와인 선물세트 100여종을 전국 주요 백화점과 직영 와인숍 와인타임을 통해 선보인다.

나라셀라는 국내 최다 판매 기록을 가진 국민 와인 ‘몬테스’를 비롯해 미국의 컬트 와인과 프랑스, 이태리, 스페인, 아르헨티나, 호주 등 프리미엄 와인부터 가격 대비 좋은 품질력을 가진 데일리 와인까지 폭넓은 구성의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나라셀라의 2018년 설 선물세트는 전국의 주요 백화점과 직영 와인숍 와인타임에서 구매 가능하며, 1월 31일까지의 사전예약 판매 기간 동안 최대 55%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국내 최초로 누적 판매 900만병을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몬테스로 구성한 ‘몬테스 알파’ 2본입 세트(11만원),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취임 오찬에 사용되며 국내에 높은 인지도를 보여주는 ‘덕혼 디코이’ 2본입 세트(20만원) 등이 있다. 또 2018년 희망찬 새해의 기운을 담아 선물하고 싶은 소비자에게는 일출을 보듯 바다 위의 태양을 담은 와인 ‘케이머스 메르-솔레이 샤도네이’와 예술과 도전 정신을 담은 와인 ‘인트린직 카버네 소 비뇽’, 2017년 12월 와인 스펙테이터가 발표한 올해의 100대 와인에 선정된 ‘카이켄 울트라 말벡’을 선물용으로 좋다.

명절 음식과 어울리는 ‘프리츠 짐머 리슬링’과 부샤 뻬레 피스 부르고뉴 피노 누아, 짐 배리 랏지 힐 쉬라즈, 롱반 멀롯 등도 추천 와인이다.
유현희 기자 yhh1209@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