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린-이수 부부가 행복한 순간을 공유했다.
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 결혼식에도 다녀오고 멋진 이선희 선생님의 공연 게스트도 다녀온, 알찬 토요일! 어찌어찌 지내다 보니 벌써 6월 끝, 7월 시작이네요. 이렇게 막 덥고 습할 때는 건강에 더 유의해야 할 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특히 린과 이수 부부의 커플 사진이 눈길을 끈다. 사진에는 수트 차림의 이수와 경쾌한 느낌의 원피스와 아찔한 하이힐로 멋을 낸 린 부부의 행복한 모습이 담겼다.
김이화 기자 my-god6716@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