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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
배우 박서준과 박민영이 연일 주목 받고 있다.
앞서 두 사람은 올해 최고의 드라마로 선정된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애 출연하며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박민영은 "우리가 정말 연인 같았다면 다행이다. 제가 봐도 잘 어울렸다. 그러나 열애는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물론 로코를 찍을 때는 상대에 대한 호감이 중요하지만, 최근 도는 동반 여행설이나 결혼설은 정말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그러면서 "저는 교제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공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