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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이 내 세상’, 이병헌 데뷔 초 이미 완성된 배우 얼굴 이민정이 반할만한 시절

입력 2019-09-1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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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온라인 커뮤니티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의 배우 이병헌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병헌 데뷔 초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그는 지금과 변함없이 훈훈한 미모를 자랑하며 이목을 끌었다.

 

이병헌은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김조하 역을 맡아 배우 윤여정, 박정민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전직 복서 조하(이병헌)이 우연히 17년 만에 헤어진 엄마(윤여정)과 재회하면서 벌어진 일을 그린 영화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2018년 1월 개봉작이다.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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