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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안부 확인하고…손주 사진 받아보고… 가족愛 키우는 필수 앱

입력 2015-05-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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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가정의 달’이다. 그동안 스마트폰은 가족 간 소통을 가로막는 장애물로 인식돼 왔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등이 개발되면서 가족을 더욱 끈끈하게 연결시켜주는 수단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에 부모님께 효도하고, 자녀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가족애를 다질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들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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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부탁해' 앱 모습.(사진제공=쏘몬)

◇부모 거동 파악 앱 '부모님을 부탁해'

 

모바일 솔루션 업체인 쏘몬은 최근 스마트폰을 이용해 부모님의 거동을 파악해 자녀들에게 알려주는 서비스인 ‘부모님을 부탁해’를 오픈했다.

‘부모님을 부탁해’ 서비스는 연동된 부모님의 스마트폰의 동작감지 센서를 읽어 움직임(거동)은 물론 통화나 문자이력을 통해 원거리에서도 안부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부모님의 위치찾기, 부모님과의 통화 횟수 설정 및 경조사 알람 기능을 제공한다.



김병기 쏘몬 서비스사업부장은 “이 서비스는 연로하신 부모님의 안부를 궁금해하는 자녀들에게 안성 맞춤인 ‘효도앱’”이라며 “독거노인들을 보살피는 기관에게도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쏘몬은 개인뿐만 아니라 상조회사 및 알뜰폰 사업자와 연계하여 사용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독거노인을 보살피는 단체나 기관의 공익사업에는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부모님을 부탁해’로 검색해 다운 받을 수 있으며 5월까지 본 서비스를 신청하는 사용자들은 1개월간 무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부모님을 부탁해’를 제작한 쏘몬은 스마트폰 분실 시 원격으로 단말기를 잠그거나 데이터를 삭제하거나 스마트폰의 위치를 추적하는 스마트폰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및 건물 출입 시 단말기의 카메라 및 특정앱을 제어하는 출입통제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 업체다. 매일 또는 매주 설정해 둔 시간에 알림 메시지를 보내주고, 알림을 받으면 터치 한번으로 바로 전화를 걸 수 있게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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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바보' 앱 모습.(사진제공=손주바보)

◇매일 손주 사진 받아보는 앱 '손주바보'


‘손주바보’는 스마트폰에 익숙지 않은 어르신이 별다른 조작 없이 스마트폰 잠금 화면에서 자녀가 보내준 손주 사진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용 애플리케이션이다.

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며느리나 아들이 사진을 설정하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별다른 조작을 하지 않아도 잠금 화면에서 매일 손자, 손녀 사진을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다.

손자 사진을 받고 싶은 할머니, 할아버지를 대상으로 하는 1세대 모드와 아이 사진을 보내려는 아이 부모 대상의 2세대 모드로 구분된다.

2세대인 아이 부모가 1세대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할 수 있고, 세대 간 전송한 모든 사진은 잠금 화면에 자동으로 표시되는 동시에 애플리케이션 내부 사진함에 안전하게 보관된다.

이밖에 복잡한 스마트폰 메뉴가 낯설고 눈이 어두워 작은 글씨가 보이지 않는 부모를 위해 큼직한 단축 다이얼 버튼을 지원하는 ‘효도 다이얼’, 자주 쓰는 기능만을 아이콘으로 표시해 스마트폰의 한 화면에 넣어주는 ‘실버폰’ 등도 부모님 스마트폰에 설치 해 드리면 좋은 효도 애플리케이션이다.

민경인 기자 mkibrdg@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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