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비바100 > Leisure(여가) > 방송·연예

임팩트 제업, 활동명 '서울'로 변경…케이에이치컴퍼니와 전속계약

입력 2022-04-11 11:05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밴드
  • 프린트
다운로드 (4)
(사진=케이에이치컴퍼니)

그룹 임팩트 출신 제업이 케이에이치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11일 케이에이치컴퍼니는 “제업이 활동명을 서울로 변경하고 새 출발을 시작한다”며 “향후 활동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16년 임팩트로 데뷔한 서울은 지난 1월 그룹 해체 수순을 밟았으며, 최근 군복무를 마치고 케이에이치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서울은 그 동안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너의 목소리가 보여4’, ‘더유닛’ 등에 출연해 탁월한 보컬 능력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케이에이치컴퍼니에는 가수 이우, 김도희, 김한결 등이 소속돼 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인스타그램
  • 프린트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