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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복지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된 홍이주 영화배우(사진 왼쪽)가 16일 진행된 희망2023 나눔캠페인 모금공개방송 ‘나눔은 행복의 시작입니다’에 참여하고 있다. (천안시 제공) |
영화배우 홍이주는 대한민국 여배우로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최근 영화 ‘범죄도시3’, ‘황야’, ‘소녀복수극’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홍이주는 2024년 12월까지 재단 공식·수시 행사 참석, 홍보 영상·포스터 모델, 캠페인 등에 참여하게 된다. 홍이주 홍보대사는 “천안시복지재단에서 추진하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모금 및 지원 활동에 동참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홍보대사로서 천안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천안=김창영 기자 cy1220@viva100.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