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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대청결 모습 |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지회장 배윤길)는 최근 국토대청결 운동과 지역 어르신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는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해당 지회는 지난 9일 포순이 봉사단(단장 강명희)과 단원경찰서 호수지구대(다장 전성용) 경찰관들이 공동으로 양지고등학교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등 국토대청결 운동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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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이 배윤길 지회장이고 오른쪽은 이석희 사무국장이다. 보양식을 대접하고 있는 모습이다. |
안산=최제영 기자 cjy.8009@viva100.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