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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 최우수작품상 후보 선정…'거미집' '다음 소희' 등 6편

입력 2023-10-2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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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종상영화제위원회)


제59회 대종상영화제 최우수작품상 후보에 김지운 감독의 ‘거미집’ 등 6편이 올랐다.

대종상영화제위원회는 ‘다음 소희’(정주리 감독), ‘밀수’(류승완), ‘올빼미’(안태진), ‘잠’(유재선), ‘콘크리트 유토피아’(엄태화) 등을 최우수작품상 후보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후보작은 예심 심사위원단이 한 달간의 심사를 거쳐 지난해 10월1일∼올해 9월30일 사이 개봉한 작품 중에서 추렸다.

본심 심사위원단과 100명으로 구성된 국민심사위원단의 심사 점수를 종합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

시상식은 다음달 15일 수원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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